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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마켓을 오픈하면 새 제품 판매가 줄지 않을까요?

릴레이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사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중고마켓을 오픈하면, 고객이 새 제품 대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제품을 선택하지 않을까 우려하십니다. 고객사 입장에서 충분히 고민이 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릴레이는 브랜드에 이렇게 답변드립니다.

 

1. 어쨌든 고객들은 중고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중고마켓을 직접 운영하든 그렇지 않든 이미 고객들은 제품을 서로 사고팔고 있습니다. 중고**, **마켓, **장터와 같은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오늘도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릴레이는 중고시장이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팽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무엇보다 미래산업의 주축이 될 MZ세대의 대중적 문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브랜드의 제품이 다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지, 아니면 직접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도모할 것인지.

 

2. 중고제품만 구매하는 고객은 없습니다.

중고마켓은 고객에게 브랜드 자사몰에 방문할 새로운 목적을 제공합니다. 제품을 판매하러 방문하기도 하고 득템할 중고제품은 없는지 방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방문이 잦아지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새 제품과 프로모션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결국, 방문의 목적과는 별개로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고객의 행동은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소비가 항상 목적 지향적이지 않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중고마켓 오픈은 새 제품의 판매를 줄이는 게 아니라 반대로 방문객의 전체 규모를 확대시켜 새 제품 판매의 총량을 늘리는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3. 중고제품은 새 제품의 대체재가 되기 어렵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고제품은 단점이 있습니다. 새 제품과 달리 계획적인 소비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공급이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있더라도 판매자가 없다면 구매할 수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제품이 언제 어떤 조건으로 시장에 나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조건의 중고제품은 쉽게 만나기 어렵습니다. 특히 의류와 같이 다품종이면서 상품 옵션이 다양한 제품군의 경우에는 그 기회는 더욱 박할 것입니다. 중고거래에서 달리 ‘득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브랜드가 중고마켓을 오픈하면 브랜드가 얻어 갈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이미 해외의 다양한 선도적인 브랜드들은 중고마켓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릴레이는 브랜드가 중고마켓을 손쉽게 오픈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큰 부담 없이 중고마켓을 테스트해보실 수 있습니다. 릴레이를 통해 브랜드 여건에 맞게 테스트해보시고 본격적으로 중고마켓을 운영해보시기 바랍니다.